'1박 2일' 문세윤, 해녀복서 데프콘 이름 발견 "내 몸에 비하면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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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진귀한 흑돼지 쇼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첫 번째 시도에서 딘딘이 해녀복을 입었고, 두 번째 순서인 문세윤이 해녀복 입기에 도전했다.
결국 진행팀에서 등장해 문세윤에게 해녀복을 입혔다.
특히 해녀복을 다 입은 뒤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지퍼가 바로 내려가는 모습으로, 진귀한 '흑돼지 쇼'를 선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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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진귀한 흑돼지 쇼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 멤버들은 베이스 캠프에 도착해 저녁 식사를 건 복불복에 나섰다. 이날 게임은 해녀복 입기 게임으로, 제한 시간 안에 멤버 전원이 해녀복을 입어야 했다.
첫 번째 시도에서 딘딘이 해녀복을 입었고, 두 번째 순서인 문세윤이 해녀복 입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문세윤에게 옷은 너무나 작았다. 특히 문세윤이 입던 옷에는 '데프콘'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문세윤은 데프콘에 대해 "내 몸에 비하면 신생아"라고 우기며 맞지 않는 옷이라 주장했다.
결국 진행팀에서 등장해 문세윤에게 해녀복을 입혔다. 126kg에 육박하는 문세윤이지만, 진행팀의 손길에 나비처럼 나부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딘딘은 "잔인하다. 흑돼지 자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해녀복을 다 입은 뒤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지퍼가 바로 내려가는 모습으로, 진귀한 '흑돼지 쇼'를 선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KBS 2TV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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