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53세에 과도한 애교부리기..19살 연하 ♥박현선, 행복한 미소

심언경 기자 2021. 11. 21.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결혼 후 처음 맞는 아내의 생일을 축하했다.

양준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결혼 후 처음 맞이하는 나의 반쪽 마눌님 생일. 진심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 행복하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혁 박현선 부부는 박현선의 생일을 기념해 한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이다.

1969년생으로 한국나이 기준 53세인 양준혁은 지난 3월 19살 연하의 재즈 가수 박현선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양준혁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결혼 후 처음 맞는 아내의 생일을 축하했다.

양준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결혼 후 처음 맞이하는 나의 반쪽 마눌님 생일. 진심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 행복하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혁 박현선 부부는 박현선의 생일을 기념해 한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딸기생크림케이크와 술 대신 주문한 콜라로 파티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신혼답게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를 띠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1969년생으로 한국나이 기준 53세인 양준혁은 지난 3월 19살 연하의 재즈 가수 박현선과 결혼했다.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 출처|양준혁 SN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