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옷, 부끄러워서"..'스포츠 아나운서' 김선신 '베이글녀 매력' [TEN★]

노규민 2021. 11. 2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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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김선신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MBC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베이글녀 매력을 뽐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감한 옷을 입었지만 부끄러워서 집에서만 입고 사진만 찍기로. 미세먼지 근데 언제 없어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신 아나운서는 가슴 부분이 파인 터틀넥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선신 아나운서는 30대 초반 나이에 우월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압도적인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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