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한창 귀여울 나이 48살..21년째 ♥김도훈 사랑 받는 미모

장우영 2021. 11. 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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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극강의 귀여움으로 팬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오나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워"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 무대 인사를 위해 이동 중인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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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나라가 극강의 귀여움으로 팬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오나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워”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 무대 인사를 위해 이동 중인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오나라는 관객들과 만남을 가지며 영화를 열혈 홍보했다.

이 가운데 오나라는 고양이 귀 머리띠를 착용하고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48살의 나이에도 극강의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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