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설' 펑솨이, 19일만에 나타났다

김광수 기자 2021. 11. 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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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설이 돌던 중국 테니스 선수 펑솨이(왼쪽 두번째)가 19일 휠라 다이아몬드컵 주니어 테니스 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웨이보 캡쳐
[서울경제]

잠적설이 돌던 중국 테니스 선수 펑솨이가 19일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잠적설이 돌던 중국 테니스 선수 펑솨이(왼쪽 두번째)가 19일 휠라 다이아몬드컵 주니어 테니스 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웨이보 캡쳐

21일 중국 웨이보의 차이나오픈 테니스대회 공식 페이지는 ‘필라 키즈 오픈’에 참석한 펑솨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총 3장의 사진에서 펑솨이는 밝은 표정을 보였으며, 참석한 유소년 선수들에게 싸인을 해주기도 했다.

잠적설이 돌던 중국 테니스 선수 펑솨이(왼쪽)가 19일 휠라 다이아몬드컵 주니어 테니스 대회에서 유소년 선수들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웨이보 캡쳐
김광수 기자 br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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