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7억원 초호화 다이아시계 구경하세요
2021. 11. 21. 17:06
갤러리아백화점이 22일까지 명품관에서 '트레져 마스터피스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쇼파드의 '옐로우 다이아몬드 유니크피스 워치&링'은 시계는 17억6000만원대, 반지는 12억5000만원대다.
[사진 제공 = 갤러리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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