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 '밤차' 찔러야 제맛

최창호 기자 2021. 11. 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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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가수 이은하가 21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 철길 숲에서 열린 '포항 3대 가족 행복축제장'에서 히트곡인 '밤차'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축제는 핵가족화가 가속되는 현대사화에 부모와 조부모, 손자녀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간 공감대 형성과 시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2021.11.21/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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