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딸, 엄마 닮은 소 눈망울 "서윤이라 쓰고 선머슴이라 부른다"

박정민 2021. 11. 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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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아이들과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은 11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친구 생일 파뤼에 초대받아 키즈카페 고고~ 미세먼지 뒤덮인 우울한 주말을 불토 만들어준 친구에게 감사. 청일점 속 홍일점 서윤이 너를 서윤이라 쓰고 선머슴이라 부른다 #주말 #키즈카페 #깍두기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딸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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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아이들과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은 11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친구 생일 파뤼에 초대받아 키즈카페 고고~ 미세먼지 뒤덮인 우울한 주말을 불토 만들어준 친구에게 감사. 청일점 속 홍일점 서윤이 너를 서윤이라 쓰고 선머슴이라 부른다 #주말 #키즈카페 #깍두기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딸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이 똑닮은 모녀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신나게 뛰어놀고 있는 아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현은 딸, 아들과 함께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지현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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