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6명 늘어..모두 돌파감염
곽상은 기자 2021. 11. 21.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오늘(21일) 밝혔습니다.
확진자는 전원 백신접종 후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입니다.
이 가운데 국방부 청사에서는 지난 17일 이후 총 4명의 확진자가 확인됐고, 서로 다른 층 혹은 부서 소속 직원들이라고 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2천188명이며, 이 가운데 481명이 돌파감염자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오늘(21일) 밝혔습니다.
확진자는 전원 백신접종 후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입니다.
부대별로 보면 경기도 김포·가평·하남, 인천, 전남 장흥 육군 부대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등에서 1명씩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국방부 청사에서는 지난 17일 이후 총 4명의 확진자가 확인됐고, 서로 다른 층 혹은 부서 소속 직원들이라고 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2천188명이며, 이 가운데 481명이 돌파감염자입니다.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딸이라서 버렸나…' 하수구서 발견된 생후 5일 여아
- 이번엔 '펑솨이 외식 영상' 공개…의혹 여전
- '지옥', 공개 24시간 만에 전 세계 1위…'오징어 게임' 제쳤다
- “왜 자가격리 제대로 안 해?”…전기톱으로 이웃 가족 위협한 50대
- 바다에 홀로 떠다니던 재규어…극적인 구조 순간
- '출산 갈라치기 논란' 한준호, 뒤에선 “기자들 때문”
- '얼굴에 속옷 뒤집어쓴' 파라과이 의원…국회서 외친 말
- 출소하자마자 보복 · 협박한 50대, 또다시 징역형
- '보약 드세요' 마지막 메시지…“스토킹 내색 안 해”
- 홍, '청년의 꿈' 문답으로 존재감…이, 두문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