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이장금 이찬원의 장어 손질기 #가만히 있어

[ 금주의 움짤 ]
~여러분의 스마트폰, PC 갤러리를 풍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스마트폰이나 PC 채팅, SNS를 사용하다 보면 ‘한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움짤’이 더욱 와닿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짤방을 미리 저장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준비한 특급 서비스! MBC 채널 속 화제가 된 움짤을 드립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장어로 놀리는 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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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왜 이렇게 움직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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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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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론 알지만...행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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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야 이 쉐끼야(찰진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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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금이 손질하는 건지,,, 장어가 이장금을 길들이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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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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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못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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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또 돕는) 한 남자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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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 다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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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왜 계속 움직여어어어어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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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과는 별개로 손질은 또 기가 막힌 이장금

지난 15일(월)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지난주에 이어 트로트 3형제 장민호, 영탁, 이찬원의 자연 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통발에서 건져낸 장어로 식사 준비를 하기 위해 이장금 이찬원이 나섰다. 하지만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장어를 손질해야 하는 과정에서 이찬원은 “나 생물은 처음인데”라고 염려를 표했고, 아니나 다를까 힘이 센 장어의 몸짓에 호통부터 애원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