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외조모상 "가족장으로 조용히"

최지윤 2021. 11. 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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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권지안)가 외조모상을 당했다.

21일 소속사 엠에이피크루에 따르면, 솔비 외할머니는 21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고대안산병원 장례식장 B103호에 마련뙜다.

엠에이피크루는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유족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치를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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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솔비. (사진 = 엠에이피크루) 2021.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솔비(권지안)가 외조모상을 당했다.

21일 소속사 엠에이피크루에 따르면, 솔비 외할머니는 21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다. 빈소는 고대안산병원 장례식장 B103호에 마련뙜다. 발인은 23일 오전 11시3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함백산·예산화산추모공원이다.

엠에이피크루는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유족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치를 예정"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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