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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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는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이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전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는 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이 올해도 해양수산부장관상, 한국올림픽위원장상 등 큰 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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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이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전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는 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이 올해도 해양수산부장관상, 한국올림픽위원장상 등 큰 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식음료조리계열 LINC+ 사회협약반과 조리전공 1, 2학년으로 구성된 학생들은 5인 단체 라이브 요리 부문과 핑거푸드부터 디저트까지 총 50여 가지의 풀코스 음식을 전시하는 9인 단체 전시 부문에 총 34명이 참가해 대상과 금상을 받았다.
LINC+ 사회협약반 라이브 요리팀은 박혜미, 허수연, 이정은, 이수환, 김소정 등 5명으로 9인 단체 전시팀은 오해석, 김현희, 박선정, 채정훈, 정지웅, 조현준, 김동현, 석호준, 박상윤 등 9인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 이경수 계열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많은 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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