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검사남편' 찬스로 육아 탈출 "오라버니 칭찬해"

박정민 2021. 11. 21.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남편 찬스를 얻었다.

한지혜는 11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는 잠깐 외출 중. 주말엔 아빠 찬스. 윤슬 아빠인 오라버니 칭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 찬스로 외출을 한 한지혜의 얼굴에서 들뜸이 느껴진다.

이에 더해 한지혜는 "외출 끝 육아 시작"이라고 덧붙이며 잠깐의 일탈을 마무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한지혜가 남편 찬스를 얻었다.

한지혜는 11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는 잠깐 외출 중. 주말엔 아빠 찬스. 윤슬 아빠인 오라버니 칭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미용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남편 찬스로 외출을 한 한지혜의 얼굴에서 들뜸이 느껴진다.

이에 더해 한지혜는 "외출 끝 육아 시작"이라고 덧붙이며 잠깐의 일탈을 마무리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한지혜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