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성경책' 들고 교회 찾은 윤석열..간절한 기도

이동원 기자 2021. 11. 21.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1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렸다.

지난달 경선 당시 무속 논란에 휩싸인 이후 순복음교회를 찾은 뒤 두번째 교회방문이다.

후보 비서실장으로 거론되는 장제원 의원이 교회 앞에서 윤 후보를 맞이했다.

윤 후보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교회 성도들과 악수하며 교회 예배당으로 들어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랑의교회 예배 참석..담임목사와 오찬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2021.11.2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2021.11.2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2021.11.2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1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렸다. 지난달 경선 당시 무속 논란에 휩싸인 이후 순복음교회를 찾은 뒤 두번째 교회방문이다.

윤 후보는 이날 성경책을 팔에 끼고 차에서 내렸다. 후보 비서실장으로 거론되는 장제원 의원이 교회 앞에서 윤 후보를 맞이했다.

윤 후보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교회 성도들과 악수하며 교회 예배당으로 들어섰다.

윤 후보는 예배를 마친 뒤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와 '도시락 오찬 후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으로 이동해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와 회동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하며 교회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1.11.2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에서 성경책을 든 채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2021.11.2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2021.11.2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2021.11.2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1.11.2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newski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