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사양 컴퓨터+오락실용 게임기까지..정동원, '서울 집' 공개해 눈길
강민선 2021. 11. 21.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동원의 서울 집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가수 정동원과 매니저 김남곤 씨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동원의 매니저 김남곤 씨는 "동원이가 하동에 살다가 스케줄 때문에 상경했다. 아직 15살이라 보호자가 필요해 1년째 같이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정동원의 서울 집에는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과 화려한 오락 시설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정동원의 서울 집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가수 정동원과 매니저 김남곤 씨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동원의 매니저 김남곤 씨는 “동원이가 하동에 살다가 스케줄 때문에 상경했다. 아직 15살이라 보호자가 필요해 1년째 같이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정동원의 서울 집에는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과 화려한 오락 시설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PC방 버금가는 최고급 사양의 컴퓨터방을 본 양세형은 “그래픽 카드 좋은 거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또한 홍현희는 하키 게임기가 등장하자 “가끔 놀러 가도 되냐”고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신했는데 맞았다 하면 돼” 아내 목소리 반전… 전직 보디빌더의 최후 [사건수첩]
- “정관수술 했는데 콘돔 갖고 다닌 아내”…아파트·양육권 줘야 할까?
- “저 여자 내 아내 같아”…음란물 보다가 영상분석가 찾아온 남성들
- “보면 몰라? 등 밀어주잖아” 사촌누나와 목욕하던 남편…알고보니
- 세탁기 5만원?…직원 실수에 주문 폭주, 56억 손해 본 회사는? [뉴스+]
- 알바 면접 갔다 성폭행당한 재수생…성병 결과 나온 날 숨져 [사건 속으로]
- 아내 몰래 유흥업소 다니던 남편…결국 아내와 태어난 아기까지 성병 걸려
- 무궁화호 객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스피커 모드’로 야동 시청한 승객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