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올해 세계일류상품 6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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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6개 제품이 올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코트라가 운영하는 공식 인증 제도다.
이로써 롯데케미칼은 올해 6종을 포함, 세계일류상품 총 15종을 보유하게 됐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해당 제품들은 건축, 의료, 자동차 부품, 전자기기 분야 등에 적용되는 고부가기능성 소재"라면서 "우수한 물성과 품질로 세계 시장에서 정상급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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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6개 제품이 올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선정 제품은 PC계 감수제용 폴리에틸렌글리콜과 염소화 폴리에틸렌(CPE)용 베이스 파우더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의료 포장용 폴리프로필렌, 폴리프로필렌 열접착수지, 자동차용 ASA 수지, 난연 ABS 수지 등이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코트라가 운영하는 공식 인증 제도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향후 7년 내 현재일류상품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나뉜다.
이로써 롯데케미칼은 올해 6종을 포함, 세계일류상품 총 15종을 보유하게 됐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해당 제품들은 건축, 의료, 자동차 부품, 전자기기 분야 등에 적용되는 고부가기능성 소재”라면서 “우수한 물성과 품질로 세계 시장에서 정상급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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