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이지혜, 돌싱 커플 말싸움에 '깜짝'→시즌3 제작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글즈2' 유세윤-이지혜가 동거에 돌입한 돌싱 커플의 예상치 못한 말싸움에 얼음처럼 굳는다.
이와 관련 유세윤과 이지혜가 한 돌싱 커플의 동거 첫날 벌어진 갈등에 말을 잇지 못해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최종 선택 후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돌싱 커플이 동거 첫날부터 현실적인 문제로 '찐' 갈등에 부딪혀, 선을 넘나드는 대화로 극도의 몰입감을 유발한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싸늘한 분위기의 전말이 무엇일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돌싱글즈2’ 유세윤-이지혜가 동거에 돌입한 돌싱 커플의 예상치 못한 말싸움에 얼음처럼 굳는다.
21일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2’ 6회에서는 돌싱남녀 김계성-김채윤-김은영-유소민-윤남기-이다은-이덕연-이창수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매칭된 커플이 본격적인 동거에 돌입하며 둘만의 달콤한 로맨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이와 관련 유세윤과 이지혜가 한 돌싱 커플의 동거 첫날 벌어진 갈등에 말을 잇지 못해 눈길을 끈다. 해당 커플은 동거 하우스에 입성하기 전부터 삐걱거리는 무드를 보이고, 급기야 첫 식사에서 심각한 말싸움을 시작해 4MC를 얼어붙게 만든다.
제작진은 “최종 선택 후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돌싱 커플이 동거 첫날부터 현실적인 문제로 ‘찐’ 갈등에 부딪혀, 선을 넘나드는 대화로 극도의 몰입감을 유발한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싸늘한 분위기의 전말이 무엇일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동시간대 종편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수성 중인 ‘돌싱글즈2’는 폭발적인 화제성과 인기에 힘입어 시즌3 제작을 확정지었다. ‘돌싱글즈2’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3기 출연자를 모집 중에 있다.
‘돌싱글즈2’ 6회는 21일 밤 9시 20분 MBN을 통해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J소다, 여친짤 등극? 청순+섹시 일상 [똑똑SNS] - MK스포츠
- 트루디♥KT이대은, 4년 열애 끝 12월 결혼…유니크한 웨딩화보 공개 - MK스포츠
- 김연정 치어리더, 호캉스 사진도 넘사벽 “힐링이 필요해” [똑똑SNS] - MK스포츠
- ‘상간녀 소송’ 황보미 “전 남친, 유부남인 줄 몰랐다…손해배상청구 준비” (전문) - MK스포츠
- 명품 스타킹 신은 오또맘, 명품 S라인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티아라 지연·황재균, 결국 결혼 2년 만에 이혼 수순 [공식입장] - MK스포츠
- 백예린 측, 표절 제기한 ‘엄친아’ 작곡가 공식 사과 요구 - MK스포츠
- “상간 맞소송 처음 봐” 이혼 변호사, 박지윤·최동석에 뼈 있는 일침 - MK스포츠
- ‘마법은 계속된다!’ KT, ‘고영표 포함 투수진 역투+문상철 결승 2점포’ 앞세워 LG 격파…준PO
- ‘루이스 멀티골’ 김포, ‘1위 꿈꾼’ 충남아산 3-0 격파···‘5위 전남과 승점 동률·4위 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