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도 길게 이어진 줄

임헌정 2021. 11. 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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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21일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에도 3천명대를 나타냈다.

위중증 환자도 517명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천120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1만5천425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위해 줄 선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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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21일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에도 3천명대를 나타냈다.

위중증 환자도 517명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천120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1만5천425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위해 줄 선 시민들. 2021.11.21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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