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17억원짜리 시계·12억원짜리 '보물' 반지 전시한다

황덕현 기자 2021. 11. 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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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22일까지 스위스 고가 보석 브랜드 '쇼파드'의 대표상품을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될 제품은 '로우 다이아몬드 유니크피스 워치&링' 시리즈다.

시계와 반지에는 각각 다이아몬드 148개, 433개씩이 활용됐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총 80억 상당의 22개 상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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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보석 브랜드 '쇼파드' 대표상품 전시
(갤러리아 백화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22일까지 스위스 고가 보석 브랜드 '쇼파드'의 대표상품을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될 제품은 '로우 다이아몬드 유니크피스 워치&링' 시리즈다. 시계는 17억6000만원대, 반지는 12억5000만원대다. 시계와 반지에는 각각 다이아몬드 148개, 433개씩이 활용됐다. 컬러다이아몬드도 2개씩 사용돼 멋과 분위기를 더했다.

이 전시는 '보물'을 주제로 기획됐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총 80억 상당의 22개 상품들을 선보인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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