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측 "오늘(21일) 외조모상, 가족과 함께 빈소 지키는 중"

황혜진 2021. 11. 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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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솔비가 외모조상을 당했다.

솔비 소속사 엠에이피크루 측은 11월 21일 "권지안(솔비)의 외할머니가 21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고대안산병원 장례식장 B103호에 마련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권지안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치를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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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외모조상을 당했다.

솔비 소속사 엠에이피크루 측은 11월 21일 "권지안(솔비)의 외할머니가 21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8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고대안산병원 장례식장 B103호에 마련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권지안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치를 예정이다"고 전했다.

발인은 23일 오전 11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예산화산추모공원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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