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외조모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김지혜 2021. 11. 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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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외조모상을 당했다.

소속사는 21일 "오늘 새벽 솔비의 외할머니(82)께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고대안산병원 장례식장 B103호에 마련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는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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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솔비가 외조모상을 당했다.

소속사는 21일 "오늘 새벽 솔비의 외할머니(82)께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고대안산병원 장례식장 B103호에 마련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는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발인은 23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예산화산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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