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외조모상 "가족과 빈소 지켜" [공식입장]

황서연 기자 2021. 11. 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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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본명 권지안)가 외조모상을 당했다.

솔비의 소속사 엠에이피크루 측은 21일 "솔비의 외할머니께서 이날 숙환으로 별세하셨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을 치른다.

솔비 외할머니 빈소는 고대안산병원 장례식장 B103호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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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솔비(본명 권지안)가 외조모상을 당했다. 향년 82세.

솔비의 소속사 엠에이피크루 측은 21일 “솔비의 외할머니께서 이날 숙환으로 별세하셨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을 치른다.

솔비 외할머니 빈소는 고대안산병원 장례식장 B103호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인의 발인은 23일 오전 11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예산화산추모공원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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