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초등학교 3시 하교제 추진..국제적 추세에 맞게"

여동준 2021. 11. 21.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1일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 열 번째 시리즈로 '초등학생 3시 동시 하교제'를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방과 후 나 홀로 집에 있는 아이가 안 쓰러워 직장을 그만두는 일도 발생한다"며 '초등학생 3시 동시 하교제'를 발표했다.

그는 "대부분의 나라들은 3시 이후 동시 하교를 채택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는 이보다 빨리 하교하다 보니 정규 수업 시간이 OECD 평균보다 적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7시까지 돌봄 제공…경력 단절 걱정 없도록"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정당쇄신, 정치개혁 의원모임'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11.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1일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 열 번째 시리즈로 '초등학생 3시 동시 하교제'를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방과 후 나 홀로 집에 있는 아이가 안 쓰러워 직장을 그만두는 일도 발생한다"며 '초등학생 3시 동시 하교제'를 발표했다.

그는 "대부분의 나라들은 3시 이후 동시 하교를 채택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는 이보다 빨리 하교하다 보니 정규 수업 시간이 OECD 평균보다 적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업 시간이 늘어난 저학년을 중심으로 다른 OCED 국가처럼 지역교육과정을 도입하겠다"며 "기초학력 향상, 예술·체육, 창의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저밀학급부터 단계적 시행, 과밀학급에 대한 복합시설 건립, 교사 등 인력 충원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규수업 종료 후 오후 7시까지 양질의 돌봄을 제공하겠다"며 "교육지원청, 지방정부와 협력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