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도이치텔레콤 합작사 테크메이커, 유럽 최초 독자개발 '실내 5G 중계기' 출시

2021. 11. 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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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SK스퀘어, SK텔레콤, 글로벌 이동통신사 도이치텔레콤이 운영 및 협력하고 있는 테크메이커(Techmaker)가 설립 11개월 만에 유럽 지역 맞춤형 ‘실내 5G 중계기(Indoor Booster 5G)’를 독일에 출시했다. 유럽 최초로 통신사가 독자개발해 상용화한 실내 5G 중계기다. (사진=SK텔레콤 제공). 2021.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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