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에 더욱 치열해진 수시 논술고사

한종찬 2021. 11. 2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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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처음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져 체감 난도가 높았던 것으로 평가되면서 입시 전략을 세우기 어려워진 수험생들이 대학별 수시 논술고사에 대거 몰리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성균관대에서 열린 논술고사를 보기 위해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1.11.21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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