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kook aka fashion icon!♥" 방탄소년단 정국에 푹 빠진 美라디오 공식 계정

문완식 기자 2021. 11. 2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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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패션 아이콘'으로 꼽히며 미국 라디오 공식 계정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최근 미국 라디오 '93.7 KRQ', '104.7 KISS FM' 공식 계정은 "Jungkook aka fashion icon!♥"(정국은 일명 패션 아이콘!♥) 이라는 글과 함께 정국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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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Jungkook aka fashion icon!♥" 방탄소년단 정국에 푹 빠진 美라디오 공식 계정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패션 아이콘'으로 꼽히며 미국 라디오 공식 계정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최근 미국 라디오 '93.7 KRQ', '104.7 KISS FM' 공식 계정은 "Jungkook aka fashion icon!♥"(정국은 일명 패션 아이콘!♥) 이라는 글과 함께 정국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셀카는 정국이 지난 4월 '아미 보고 싶다 ㅜ'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한 것으로 개성 넘치고 유니크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라디오 공계는 보라색 하트와 하트 모양 눈을 한 이모티콘을 사용해 정국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내며 더욱 관심을 끌어모았다.

셀카 속 정국은 아미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컬러인 보라색 톤의 맨투맨과 블랙 니트 비니를 매칭한 깔끔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남다른 패션 센스와 패셔니스타의 면모 그리고 폭발하는 멋짐을 자랑했다.
"Jungkook aka fashion icon!♥" 방탄소년단 정국에 푹 빠진 美라디오 공식 계정
정국은 금발 앞 머리를 살짝 내려 포인트를 주면서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돋보이는 손등의 타투와 함께 힙하고 시크한 자태를 뽐내며 '트렌드 세터'의 아우라도 한껏 내뿜었다.

이와 더불어 정국의 눈부시게 청조한 꽃미남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팬들은 "정국은 'K팝의 Z세대 패션 아이콘' 그야말로 트렌드세터. 그의 패션 센스는 모두를 놀라게 하고, 매번 흥분하게 만들었다!" "확실히 트렌드세터이자 톱모델이자 패션 아이콘인 전정국" "그의 스타일을 반복하려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 패션 아이콘!" "그의 모든 스타일이 상징적입니다" "네, 글로벌 아이콘 정국이 유일하다" "정국 최고의 패셔니스타, 월드와이드 잇 보이" 등 반응을 나타냈다.

정국의 '아미 보고 싶다 ㅜ' 셀카는 공개 이후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끌었고 현재 310만 '좋아요', 100만 '리트윗'을 얻었다.

특히 '아미 보고 싶다 ㅜ' 셀카는 트위터 역대 최다 '좋아요', '리트윗' 트윗 11위, 2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더불어 정국이 해당 게시물을 게재한 이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의 하루 평균 신규 팔로워 수가 약 2배 상승했다며 셀카 하나로 나타난 강력한 소셜 파급력을 미국 매체 'allkpop'이 주목해 보도하기도 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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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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