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만 로맨스', '이터널스' 누르고 1위 굳히기 [★무비차트]

김미화 기자 2021. 11. 2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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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과 오나라가 주연을 맡은 영화 '장르만 로맨스'가 '이터널스'를 누르고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2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르만 로맨스'는 지난 19일 9만 3363명이 찾아 1위를 지켰다.

'장르만 로맨스'는 개봉 첫날 '이터널스'를 제치고 1위로 출발했으나 이튿날 '이터널스'에 1위를 내줬다가 지난 19일 다시 1위를 탈환해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터널스'는 이날 9만 1233명이 찾아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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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장르만 로맨스'

류승룡과 오나라가 주연을 맡은 영화 '장르만 로맨스'가 '이터널스'를 누르고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2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르만 로맨스'는 지난 19일 9만 3363명이 찾아 1위를 지켰다. 지난 17일 개봉해 누적 24만 1941명이다. '장르만 로맨스'는 개봉 첫날 '이터널스'를 제치고 1위로 출발했으나 이튿날 '이터널스'에 1위를 내줬다가 지난 19일 다시 1위를 탈환해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터널스'는 이날 9만 1233명이 찾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276만 6986명이다. '듄'은 3만 8010명이 찾아 3위에 올랐다. 누적 131만 1389명이다.

'강릉', '디어 에반 핸슨'이 뒤를 이었다.

토요일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30만 1601명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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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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