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7살 어린 남동생도 이렇게 잘생겼네..훈훈한 비주얼 형제

장진리 기자 2021. 11. 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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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거푸집 비주얼을 자랑하는 남동생을 자랑했다.

정해인은 최근 자신의 SNS에 "브라더"라는 글과 함께 남동생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해인은 남동생과 나란히 서서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정해인의 남동생은 상의를 탈의한 채 떡 벌어진 어깨를 자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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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생(왼쪽)과 정해인. 출처| 정해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해인이 거푸집 비주얼을 자랑하는 남동생을 자랑했다.정해인은 최근 자신의 SNS에 "브라더"라는 글과 함께 남동생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해인은 남동생과 나란히 서서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정해인의 남동생은 상의를 탈의한 채 떡 벌어진 어깨를 자랑 중이다.

특히 두 사람은 붕어빵 틀로 찍어낸 듯 똑 닮은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흰 피부, 자은 얼굴 등 형제가 나란히 훈훈한 외모를 사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해인은 방송을 통해 동생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정해인의 남동생은 2019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릴레이 카메라 특집으로 얼굴을 공개한 적도 있다.

당시 형 정해인과 제주도를 여행하던 중 카메라 앞에 선 동생은 "가족을 떠나 사람으로 멋있다.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생을 사는 법을 알려줬다. 형의 행동과 모습이 그냥 너무 좋다"고 정해인과 형제애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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