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서울하우스 공개, 최고급 사양 컴퓨터실→오락실용 게임기까지(전참시)

[뉴스엔 서지현 기자]

정동원의 서울하우스가 공개됐다.

11월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가수 정동원과 매니저 김남곤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남곤 씨는 "동원이가 하동에 살다가 스케줄 때문에 상경했다. 아직 15살이라 보호자가 필요해 1년째 같이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정동원의 서울 하우스에서는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과 화려한 오락 시설이 자리했다.

PC방 버금가는 최고급 사양의 컴퓨터실부터 아기자기한 피규어들이 가득한 서랍장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양세형은 "그래픽 카드 좋은 거다"라고 감탄했다.

또한 오락실에서 볼법한 하키 게임도 등장했다. 이에 홍현희는 "가끔 놀러 가도 되냐"라고 물어봐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