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김유리X페퍼저축은행 이현, 애틋따뜻 '율현자매'(영상)

이지숙 2021. 11. 2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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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지난 시즌 GS칼텍스 소속이었던 이현은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의 특별지명 선수로 선발되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이적 후 처음으로 찾은 장충체육관에서 전 소속팀 GS칼텍스 선수, 차상현 감독,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이현 선수의 모습을 화면에 담았다.

한편,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페퍼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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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지난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지난 시즌 GS칼텍스 소속이었던 이현은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의 특별지명 선수로 선발되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이적 후 처음으로 찾은 장충체육관에서 전 소속팀 GS칼텍스 선수, 차상현 감독,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이현 선수의 모습을 화면에 담았다.  

▲이현을 반갑게(?) 맞아주는 차상현 감독

▲김유리-이현 '따뜻한 율대장의 손길'

▲GS벤치인가 페퍼저축은행 벤치인가

▲김유리-이현, 애틋하고 따뜻한 '율현자매'

한편,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페퍼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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