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셀마 헤이엑, 아찔한 볼륨 드레스 룩.."56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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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셀마 헤이엑이 아찔한 볼륨감을 뽐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셀마 헤이엑은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셀마 헤이엑은 '구찌'의 아름다운 벨벳 커팅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셀마 헤이엑은 드레스 전면 커팅 사이로 가슴선을 드러내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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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셀마 헤이엑이 아찔한 볼륨감을 뽐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셀마 헤이엑은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셀마 헤이엑은 '구찌'의 아름다운 벨벳 커팅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넥라인과 소매에 화려한 크리스털이 장식된 드레스에 다이아몬드 반지와 이어링을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셀마 헤이엑은 드레스 전면 커팅 사이로 가슴선을 드러내 아찔함을 자아냈다. 그는 T스트랩 펌프스를 신고 드레스 사이로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1966년생인 셀마 헤이엑은 올해 한국 나이 56세임이 믿기지 않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셀마 헤이엑은 '하우스 오브 구찌'에서 피나 오리엠마 역을 맡았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이터널스'에 에이잭 역으로 출연해 한국 배우 마동석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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