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한해, 40분 지각 "녹화가 당겨졌는데 1시간 전 연락 받아"

안하나 2021. 11. 20. 2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한해가 '놀라운 토요일'에 지각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한해가 혼자만 늦게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급하게 한해가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동현이가 스케줄이 있어서 1시간 일찍 모였는데 한해 때문에 똑같아졌다"고 말해 한해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토요일 한해 사진="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가수 한해가 ‘놀라운 토요일’에 지각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한해가 혼자만 늦게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오프닝에서 “멀더가 같이 오기로 했는데 멀더가 못 왔다”라고 말했다.

이후 급하게 한해가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그는 “일주일 전에 녹화가 당겨졌다며 근데 난 1시간 전에 연락 받았어”라고 억울해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동현이가 스케줄이 있어서 1시간 일찍 모였는데 한해 때문에 똑같아졌다”고 말해 한해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