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지원금으로 싱글 탈출 소원에 "그게 되면 나는 벌써.."(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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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뜻밖의 소원을 밝혔다.
11월 20일 방송된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서는 방송인 유세윤과 함께 골프 동호회 백싱회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는 5판 다승제로 진행돼 '세리머니 클럽'이 승리시 기부금 1천만 원이 적립, 백싱회가 승리시 동호회 지원금 500만 원을 획득하게 된다.
이어 김종국은 백싱회 슈퍼싱글이 나서자 "동호회 지원금을 받으면 어디에 쓰겠냐"고 방해공작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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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김종국이 뜻밖의 소원을 밝혔다.
11월 20일 방송된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서는 방송인 유세윤과 함께 골프 동호회 백싱회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는 5판 다승제로 진행돼 '세리머니 클럽'이 승리시 기부금 1천만 원이 적립, 백싱회가 승리시 동호회 지원금 500만 원을 획득하게 된다.
이어 김종국은 백싱회 슈퍼싱글이 나서자 "동호회 지원금을 받으면 어디에 쓰겠냐"고 방해공작을 펼쳤다.
이에 슈퍼싱글은 "저는 싱글 탈출에 쓰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그게 되나요? 그게 됐으면 나도 벌써 탈출했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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