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해란과 안나린 '이제 시작해요'
김상민 2021. 11. 20. 16:34
[이데일리 골프in=전남 장흥 김상민 기자] 20일 전남 장흥에 위치한 JNJ골프리조트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이벤트 대회 'LF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with JNJ골프리조트'(총상금 1억 7천만 원, 우승상금 5천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유해란과 안나린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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