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옥상에서 페인트 작업하던 60대 남성 추락사
부산CBS 송호재 기자 2021. 11. 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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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떨어져 숨졌다.
19일 오전 8시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아파트 11층 옥상에서 페인트 작업자 A(60대·남)씨가 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옥상 난간 밖 판넬 위에서 건물 외벽에 페인트를 칠하고 있었다.
경찰은 A씨가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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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떨어져 숨졌다.
19일 오전 8시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아파트 11층 옥상에서 페인트 작업자 A(60대·남)씨가 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옥상 난간 밖 판넬 위에서 건물 외벽에 페인트를 칠하고 있었다.
경찰은 A씨가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CBS 송호재 기자 songa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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