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 골목길도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어버리는 조각 미남..설레는 남친룩까지[★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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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원호가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20일 오전 원호는 개인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실 원호는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로 탄탄한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던 터라 모든 착장을 자신만의 패션으로 소화하기에 충분했다.
이를 본 팬들은 "호짱 보고싶어", "오빠 너무 예뻐", "So handsome", "맛난거 먹고 잘 쉬고 있나보네♥︎", "원호야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원호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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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가수 원호가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20일 오전 원호는 개인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호는 독특한 패턴이 인상적인 블루톤 바지에 후드 재킷과 캡 모자를 매치, 편하면서도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 사실 원호는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로 탄탄한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던 터라 모든 착장을 자신만의 패션으로 소화하기에 충분했다.
이를 본 팬들은 "호짱 보고싶어", "오빠 너무 예뻐", "So handsome", "맛난거 먹고 잘 쉬고 있나보네♥︎", "원호야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원호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원호는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YES24 LIVE HALL)에서 단독 콘서트 '위 아 영(WE ARE YOUNG)'을 열고 팬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원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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