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수분 보충은 필수' [포토]

반재민 2021. 11. 2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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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1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2라운드가 펼쳐졌다.

2021 LPGA의 끝을 알리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우승상금 150만 달러로 그 어떤 LPGA 보다 큰 상금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올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CME 글로브 포인트 상위 60명만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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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1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2라운드가 펼쳐졌다.

2021 LPGA의 끝을 알리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우승상금 150만 달러로 그 어떤 LPGA 보다 큰 상금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올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CME 글로브 포인트 상위 60명만 참가할 수 있다.

2라운드 현재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르가 14언더파로 선두에 오른 가운데 1라운드 선두였던 이정은6가 9언더파를 기록 지은희, 조지아 홀(잉글랜드), 넬리 코르다(미국)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자리잡았다.

이정은6와 지은희를 뒤이어 고진영이 8언더파로 공동 9위, 김아림과 전인지, 김세영, 유소연이 6언더파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양희영이 4언더파 공동 35위, 최운정과 김효주가 3언더파 공동 39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사진=미국 플로리다 홍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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