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천재 안재현' 유남규, 제자 안재현 폭풍성장에 뿌듯+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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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은지원, 송민호가 국가대표 코치진과 탁구 대결을 펼쳤다.
이날 국가대표 코치진과 안재현, 은지원, 송민호가 뭉친 3대3 탁구대결이 성사됐다.
이날 유남규는 제자 안재현과 탁구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안재현의 일취월장한 모습에 스승의 기쁨을 드러냈다.
탁구 대결을 하면서도 안재현의 자세를 코치해주며 참스승의 면모를 뽐내던 유남규는 숙이라고 말해주던 중 같이 자세를 숙이다가 실점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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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안재현, 은지원, 송민호가 국가대표 코치진과 탁구 대결을 펼쳤다.
19일 방송된 tvN '운동천재 안재현‘에선 운동천재 안재현이 탁구천재의 면모를 드러내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국가대표 코치진과 안재현, 은지원, 송민호가 뭉친 3대3 탁구대결이 성사됐다. 외국어를 쓰면 무조건 0점이 되는 훈민정음 대결로 펼쳐졌다. 이날 유남규는 제자 안재현과 탁구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안재현의 일취월장한 모습에 스승의 기쁨을 드러냈다.
탁구 대결을 하면서도 안재현의 자세를 코치해주며 참스승의 면모를 뽐내던 유남규는 숙이라고 말해주던 중 같이 자세를 숙이다가 실점하는 상황을 맞았다. 유남규는 “네가 왜 숙이니, 남규야!”라고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혼돈에 빠진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안재현은 스승 유남규를 놀라게 하는 탁구천재의 면모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음 주엔 기계체조에 도전하는 가운데 도마 앞에서 안재현은 “저는 요리할 때 도마밖에 안 써봤다”고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예고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운동천재 안재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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