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역술인 "40년 대운! 타고 난 일복..이혼수 無" 대박 사주 ('해방타운') [종합]

박근희 2021. 11. 1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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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 장윤정이 홍현희와 사주를 보러 갔다.

19일 전파를 탄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장윤정이 절친한 후배 홍현희와 함께 홍대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홍현희는 "40년 동안 무탈하게 그대로 가는 건가요?"라고 말했고, 역술인은 그렇다고 답했다.

홍현희의 "없는 게 뭐예요?"라는 질투 섞인 질문에, 역술인은 "이혼수가 없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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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 장윤정이 홍현희와 사주를 보러 갔다.

19일 전파를 탄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장윤정이 절친한 후배 홍현희와 함께 홍대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사주를 보러 간 장윤정을 보고 역술인은 “봄에 태어난 땅이다. 윤정씨의 ‘땅’은 굉장히 촉촉하게 생명을 잘 키울 수 있는 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역술인은 “일복을 타고 났다. 이게 다 도끼, 괭이, 호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밭이 몇 헥타르인가?”라고 묻기도. 역술인은 “직업에 역마가 들어와 있다. 직업이 아주 잘 맞는다. 운이 게속 괜찮다. 40년 대운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홍현희는 “20년도 솔직히 너무 부러운데, 40년이면 팔순까지. 팔순 때 체조경기장에서 크게 한 번 콘서트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40년 동안 무탈하게 그대로 가는 건가요?”라고 말했고, 역술인은 그렇다고 답했다. 홍현희의 “없는 게 뭐예요?”라는 질투 섞인 질문에, 역술인은 “이혼수가 없다”라고 답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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