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생산량 1위' 보성에서 키위축제 개막
김호 2021. 11. 19. 19:42
[KBS 광주]키위 생산량 전국 1위인 보성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키위를 소재로 한 축제가 개막됐습니다.
조성농공단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축하공연과 드라이브 스루 판매 등 필수 프로그램만 진행됩니다.
키위 특별 할인 판매는 고속도로 보성녹차휴게소 상·하행선에서 실시되며 축제공식홈페이지를 통한 할인 판매행사도 열립니다.
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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