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진료에 관한 모든 것..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여성센터 개소

박효순 기자 2021. 11. 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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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서울대병원이 산부인과 여성센터를 개소했다(사진).

이전까지 복강경실이라고 불리던 산부인과 시술실과 시험관 아기시술 관련 난자채취실, 난임진료실 등 관련 시설들을 한자리에 모은 주간수술유니트(Day Surgery Unit) 개념이다.

여성센터 개소로 환자의 빠르고 건강한 회복을 돕는 환자 중심 진료가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산부인과 박중신 과장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여성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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