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대유 위니아에 경영권 이전 조건부 약정(1보)

황덕현 기자 2021. 11. 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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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지난 10월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육아휴직 노동자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증인으로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 2021.10.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홍원식 회장 등 남양유업의 대주주 측은 19일 위니아전자, 위니아딤채, 대유에이텍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대유위니아그룹과 상호 협력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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