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사이, 가장 많이 다투는 문제..'1위 이성 친구, 2위 연락'

권현수 기자 2021. 11. 19.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번도 안 싸우는 커플은 있어도, 한 번만 싸우는 커플은 없다.

가연 관계자는 "남사친·여사친에 대한 갈등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번한 상황이다"며 "이성 친구에 대한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고, 친구라는 이름 아래 상대방을 불안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 때문에 주변에 이성이 많지 않은 사람을 원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연인 사이 다툼, 가장 큰 이유는?' 주제로 미혼남녀 대상 설문조사

한 번도 안 싸우는 커플은 있어도, 한 번만 싸우는 커플은 없다.

"연인들이 보통 많이 다투는 원인은 무엇이며, 또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현명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까?"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지난 10월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연인 사이 다툼, 가장 큰 이유는?'이라는 설문을 통해, 미혼남녀 223명(남 116, 여 107)의 의견을 조사했다.

연인과 다투게 되는 주된 이유로는 '이성 친구 문제(33.6%)'가 가장 많은 공감을 받았고 '연락 관련 문제(22.9%)', '나쁜 습관이나 버릇(17.5%)', '데이트 비용 문제(14.8%)', '상대의 지나친 요구사항(11.2%)' 순으로 이어졌다.

가연 관계자는 "남사친·여사친에 대한 갈등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번한 상황이다"며 "이성 친구에 대한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고, 친구라는 이름 아래 상대방을 불안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 때문에 주변에 이성이 많지 않은 사람을 원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10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나만의 화해의 기술' 물음에는(미혼남녀 207명, 남 100, 여 107) '대화로 풀어나간다(35.3%)'와 '기분이 풀릴 때까지 기다린다(26.6%)'가 1, 2위로 나타났다.

이어 '먼저 사과한다(17.9%)', '나만의 애교를 활용한다(12.6%)', '선물 공세를 펼친다(7.7%)' 등으로 확인됐다. 남성은 일단 '기다린다(34.9%)'를, 여성은 '대화로 푼다(38.5%)'를 꼽은 비율이 각자 더 높았다.

가연 커플매니저는 "사람에 따른 차이는 있겠으나, 보통 남성은 화가 누그러질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을, 여성은 대화로 먼저 해결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엿보인다. 만약 다투게 됐다면, 이런 점을 고려해 서로 한 번씩 물러나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슬기로운 연애 생활"이라고 조언했다.

[관련기사]☞ 유승준 측, 美 시민권 취득 후 군대 안 간 연예인 명단 공개여고생 요구로 성관계 가졌는데 강간 고소…이것 없었으면 징역형"거대 도마뱀 콘돔 먹고 죽어"…'관광객 성행위'에 자연보호구역 몸살"아내에 식비+저금 하라고 월 300…2년간 남은 돈 120이라네요"김종국 "내 죄는 열심히 운동한 것 뿐"…'로이더 의혹' 고소 예고
권현수 기자 kdai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