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마법 같던 창단 첫 우승!..환호하는 선수들

2021. 11. 19. 03: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대 두산의 경기.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한 kt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강철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는 kt 선수들

오늘의 결승타를 수상하고 있는 kt 황재균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고 있는 kt 박경수

kt의 박경수가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고 기뻐하고 있다.

모자를 던지며 기쁨을 나누고 있는 kt 선수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