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청하는 정지택 KBO총재 [포토엔HD]

유용주 2021. 11. 1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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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kt 위즈 경기가 11월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kt위즈가 통합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정지택 KBO총재가 이강철 감독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4차전 선발은 kt 위즈는 배제성, 두산은 곽빈이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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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용주 기자]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kt 위즈 경기가 11월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kt위즈가 통합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정지택 KBO총재가 이강철 감독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4차전 선발은 kt 위즈는 배제성, 두산은 곽빈이 마운드에 올랐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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