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데모데이..1위는 터키 '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1 케이(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시연회(데모데이)에서 켄다(Khenda)팀이 1위를 차지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중구 노보텔 앰베서더 동대문에서 '2021 케이(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시연회를 열었다.
케이(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우수한 외국인 기술창업자를 발굴해 국내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등은 터키에서 온 켄다팀이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2021 케이(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시연회(데모데이)에서 켄다(Khenda)팀이 1위를 차지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중구 노보텔 앰베서더 동대문에서 '2021 케이(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시연회를 열었다.
케이(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우수한 외국인 기술창업자를 발굴해 국내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외 창업전문가와 투자자들이 평가해 수상 10개팀 포함한 우수 30개팀을 선정했다.
1등은 터키에서 온 켄다팀이 차지했다. 제조공장에서 일어나는 결함을 비디오로 분석하는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국내·외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켄타는 상금 12만 달러를 받았다.
2등은 엑스퀀트(Xquant)팀이, 3등은 스캔덤(Scanderm)팀, 4등은 테크놀로지(NDR Medical Technology)팀, 5등은 패스트퐁(Fastpong)팀이 차지했다.
이들 10개 수상팀을 포함해 상위 30개팀은 앞으로 최대 175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추가 지원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재균과 파경' 지연, 왜 '굿파트너' 이혼변호사와 손 잡았나
- '160만 유튜버' 히밥, 월급 깜짝 공개 "지난달 3500만원"
- '군복무' 고우림, 늠름한 자태…♥김연아 또 반할듯
- 신동엽, 9년 전 홍대에 산 빌딩 234억 됐다…"106억 시세차익"
- '44㎏ 감량' 최준희, 뉴욕서 깜찍한 인형 미모
- 정대세 아내 명서현 "시어머니 때문에 죽을 생각"
- "여의도 불꽃축제 보려고"…뗏목 타고 한강 나선 시민 4명 구조
- 변진섭, '유지태 닮은꼴' 훈남 子 공개…한국 1호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
- 서동주, 과감 비키니 자태…"♥예비남편이 예쁘다고 골라줘"
- 티아라 지연·황재균, 2년만에 파경…"별거 끝 이혼합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