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목숨까지 앗아가는 이웃 갈등..해결책은 없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웃 간의 층간소음 갈등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웃의 목숨을 빼앗는 지경까지 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더 낫다고 해서 이웃사촌이라는 말까지 있었던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옥희 씨의 '이웃사촌'을 함께 들으면서 이웃 간 갈등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웃 간의 층간소음 갈등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웃의 목숨을 빼앗는 지경까지 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지만 현실은 전문가의 진단과 대책과 다르게 전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더 낫다고 해서 이웃사촌이라는 말까지 있었던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옥희 씨의 '이웃사촌'을 함께 들으면서 이웃 간 갈등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 http://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1 ]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징어 게임' 감독이 밝히는 차기작 주제 2가지
- 공군 중사 성추행 사건 지휘 준장에 삼정검 수여 '논란'…청와대 “사건 이전 정상 진급”
- '성폭행 의혹' 김건모, 2년 만에 무혐의 처분 받았다
- 교통사고 당한 사슴, 스스로 병원 달려갔지만 끝내 안락사
- 국산 '천궁-Ⅱ' 4조 수출 임박…4년 전 양산 막았던 그들, 왜 그랬을까
- 여성가족부는 돈을 어디에, 얼마나 쓰나요?
- “흉기 소동 중 경찰 자리 떠”…“소극 대응” 인천경찰 사과
- 헤어지자는 여친 찌르고 고층 베란다 밖으로 던진 30대 체포
- 육군 간부 “숙소에 벌레 드글드글…전투복에서도 쏟아진다”
-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가정 파탄냈다”…위자료 청구소송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