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2년 만에 '성폭행 의혹' 벗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폭행 의혹을 받던 가수 김건모가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원호 부장검사)는 18일 김씨의 강간 혐의 사건을 검찰시민위원회 의결을 거쳐 불기소 처분(혐의없음)했다고 밝혔다.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3월 수사 결과 김씨에게 강간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씨도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고소했으나 지난해 8월 경찰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찰, 시민위원회 의결 거쳐 결론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성폭행 의혹을 받던 가수 김건모가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의혹이 제기된 지 약 2년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원호 부장검사)는 18일 김씨의 강간 혐의 사건을 검찰시민위원회 의결을 거쳐 불기소 처분(혐의없음)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성범죄 고소 사건임을 고려해 불기소 이유는 설명드리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김씨는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유흥업소에서 A씨를 성폭행한 의혹을 받았다.
A씨는 2019년 12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이같이 주장하고 강용석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김씨를 고소했다.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3월 수사 결과 김씨에게 강간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씨도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고소했으나 지난해 8월 경찰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가 수사 중이다.
leslie@tf.co.kr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위기에 이해찬·양정철 등판론…선대위 주도권 다툼?
- '수험표가 곧 할인·경품권'…전자·통신 업계 수능 마케팅 후끈
- [단독] '정치권 로비 의혹' 예보 대장동 수사의뢰서에 '국힘 보좌관' 포함
- "뺨따귀 맞은 걸로 일 크게 만들어"... 女 후배 기절할 때까지 때린 파렴치한 승마 선수들
- 일산대교 오늘부터 통행료 낸다…경기 서북부 주민 "요금은 수표로" 거센 반발
- 안철수·김동연 '부모 찬스' 막는 교육 공약 제시…'공정' 강조
- 신세계 정유경, 패션·뷰티 M&A 본격화할까…체질 개선 박차
- "우승까지 1승 남았다!"…KT, 한국시리즈 3차전 승리 [TF사진관]
- [인터뷰] 박규영 "'달리와 감자탕' 만나 스스로 사랑하는 법 배워"②
- [지스타 2021]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오딘, 올해 게임대상 '왕중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