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한-일 국장급 중동정책협의회 개최 결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김장현 외교부 아중동국장은 11.18(목) 오전 나가오카 간스케(Nagaoka Kansuke) 일본 외무성 중동국장과 제9차 한-일 국장급 중동정책협의회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양국의 대중동 정책, △중동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한-일 국장급 중동정책협의회는 2014년 제1차 회의 이래 연례 개최 중으로 이번 정책협의회는 2020.11월 도쿄에서 가진 제8차 회의 이후 화상으로 개최.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장현 외교부 아중동국장은 11.18(목) 오전 나가오카 간스케(Nagaoka Kansuke) 일본 외무성 중동국장과 제9차 한-일 국장급 중동정책협의회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양국의 대중동 정책, △중동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o 한-일 양국은 최근 중동 정세 변화 요인에 대해 평가하고, 양국이 중동 지역에서 많은 이해를 공유하고 있는 점에서 정보 교환의 필요성을 재확인하였다.
□ 양 국장은 이번 정책협의회가 중동 문제에 대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유익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국장급 중동정책협의회 정기 개최를 통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 한-일 국장급 중동정책협의회는 2014년 제1차 회의 이래 연례 개최 중으로 이번 정책협의회는 2020.11월 도쿄에서 가진 제8차 회의 이후 화상으로 개최. 끝.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