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린만큼 소중해" 위키미키, '아이 엠 미'로 보여줄 성장[종합]

정하은 입력 2021. 11. 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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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린만큼 너무나 소중하다."

그룹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가 다섯번째 미니 앨범 'I AM ME.(아이 엠 미)'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Siesta(시에스타)'로 1년 1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이번 앨범은 위키미키 멤버들이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20대의 '나'로서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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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오래 기다린만큼 너무나 소중하다.”

그룹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가 다섯번째 미니 앨범 ‘I AM ME.(아이 엠 미)’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Siesta(시에스타)’로 1년 1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1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멤버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데뷔 4주년을 맞은 위키미키는 ‘시에스타’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위키미키 멤버들이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20대의 ‘나’로서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김도연은 “이번 앨범은 솔직한 저희의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실 거라 생각한다. 많은 사랑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다방면에 멤버들이 참여했다. 김도연은 전반적인 앨범 콘셉트와 기획에 참여했고, 지수연은 4번 트랙 ‘Sweet Winter(스위트 윈터)’와 6번 트랙 ‘One Day(원 데이)’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작사가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밖에 모든 멤버들이 자신의 이야기에 주목하고 표현하며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세이는 “아름다울 수 있지만 가장 고민이 많은 시기라고 생각한다. 같이 청춘을 보내며 겪는 혼란스러운 감정들을 겪으면서 함께할 때 헤쳐나갈 수 있는 희망을 앨범을 통해 보여드리려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스무살이 된 루시는 “열정이 훨씬 커진 거 같다. 위키미키 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에도 큰 욕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시에스타’는 일렉트로닉과 딥하우스의 요소를 담은 팝 장르의 곡이다. 낮잠 자는 시간을 뜻하는 ‘시에스타’는 일상 속 낮잠이 활력을 주듯, 때론 길었던 낮이 더 빛나는 밤을 만들듯이 오랜 시간의 끝, 위키미키의 더 큰 도약을 바라는 포부를 담았다. 엘리는 “음이 높아서 녹음할 때 당황했지만 잘 나와서 다행이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데뷔 초와 비교했을 때 성장한 부분에 대해 리나는 “여유가 많이 생겼다. 팀 내에서도 각자의 몫을 잘 해내고 있고 일에 대한 태도도 많이 바뀌었다. 무서움과 걱정에 급급했다면 도전정신도 많이 생기고 즐기면서 일하려 한다”고 말했다. 루아는 “데뷔 초에는 무조건 열정만 가득했다면 지금은 능동적으로 변했다. 하고 싶은게 있으면 회사와 얘기도 하고 소통도 하면서 앨범에 더 애정이 생기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와 성과에 대해 최유정은 “‘믿고 듣는’ 위키미키라는 말을 듣고 싶다.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도 좋은 곡들로 채워졌으니 그런 평가를 듣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판타지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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